감비환
식욕과 식사량 조절을 위한 기본 처방입니다.
GAMBI DIET COLUMN · 03
다이어트 한약,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덜 먹고 운동하면 된다는데, 왜 저는 이렇게 힘들까요?”
식욕을 참다가 결국 야식을 먹고, 식사량을 줄이면 기운이 없어 포기하고, 어렵게 뺀 살도 다시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의지가 부족하다고 자신을 탓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비만은 의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도 비만을 여러 원인이 함께 작용하고, 다시 악화될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설명합니다. [1]
식사 조절과 운동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혼자 해내기 어렵거나 건강을 위해 꼭 살을 빼야 한다면,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한약을 상담할 때도 단순히 “얼마나 먹나요?”만 묻지 않습니다. 식욕 때문에 힘든지, 다이어트를 하면 몸이 지치는지, 왜 다시 살이 찌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낮에는 잘 참다가 밤에 많이 먹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식이 당기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참는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식욕이 강해지는 시간과 식사 습관을 확인하고,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치료를 계획합니다.
혈당·혈압·지방간 때문에 감량이 필요하거나, 늘어난 체중으로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생긴 경우입니다.
이때는 외모뿐 아니라 건강을 위한 감량이 필요합니다. 현재 질환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하고, 몸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과 감량 목표를 정합니다.
적게 먹으면 어지럽고, 쉽게 지치고, 일하기도 힘들어집니다. 체중이 조금 줄어도 몸이 버티지 못해 중단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사를 얼마나 줄였는지, 영양 섭취와 수면은 괜찮은지, 다른 건강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식욕뿐 아니라 피로·소화·배변 상태까지 살펴 감량을 이어갈 방법을 찾습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운동이 부담스러운 경우입니다.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을 때까지 감량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몸 상태에서 가능한 식사 조절과 치료를 시작하고, 몸의 부담을 살피며 활동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식사량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식욕이 강해지는 시간, 스트레스, 수면
끼니를 거르는지, 야식·폭식이 반복되는지
식사 구성, 감량 기간, 활동량 변화
수분 섭취, 배변 상태, 생리주기
식사 제한 정도, 피로, 하루 전체 움직임
식욕이 돌아오는 시점, 감량 후 관리 방법
“더 적게 먹어야 하나?”보다 “무엇 때문에 감량이 어려운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식욕은 배고픔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먹거나, 하루를 마친 보상으로 야식을 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욕을 조절할 때는 먹는 양과 함께 언제, 어떤 상황에서 먹고 싶어지는지도 확인합니다.
체중이 줄면 몸을 유지하고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감량에 적응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더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를 ‘대사 적응’이라고 합니다.
처음보다 감량 속도가 느려졌다고 무조건 더 굶거나 약을 강하게 바꾸기보다, 식사와 활동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걷기, 서 있기, 청소하기처럼 일상에서 움직이며 쓰는 에너지도 있습니다. 이를 ‘일상 활동량’, 전문적으로는 NEAT라고 합니다.
운동을 한 뒤 너무 지쳐 하루 종일 누워 있다면, 하루 전체 움직임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 피로를 함께 살피는 이유입니다.
붓기나 변비, 생리주기에 따라서도 체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며칠간 숫자가 그대로라고 지방이 전혀 줄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붓기가 빠져 내려간 체중을 모두 지방이 빠진 것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365백세부부한의원에서는 체중과 함께 다음 내용을 살펴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처방과 복용 방법을 정하고, 복용 후 반응에 따라 조절합니다.
체중이 줄어드는지와 함께,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감비 라인은 복용 형태와 처방 특성이 다릅니다. 현재 식욕과 몸 상태, 이전 복용 반응을 보고 선택합니다.
식욕과 식사량 조절을 위한 기본 처방입니다.
감비환의 복용 반응이 충분하지 않을 때 고려하는 강화형 처방입니다. 정체기라면 그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알약 형태의 비교적 순한 처방입니다.
감비 라인의 프리미엄 처방입니다. 식욕과 함께 붓기·배변·소화·피로 등 현재 몸 상태를 살펴 상담합니다.
강한 처방이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효과와 불편감을 함께 확인하며 처방과 복용 방법을 조절합니다.
“약을 먹을 때만 빠지고, 끊으면 다시 찌지 않을까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많이 하는 걱정입니다. 실제로 감량 후에는 식욕이 커지고 몸이 쓰는 에너지가 줄어, 체중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시 살이 찌는 것을 의지 부족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3]
365백세부부한의원에서는 요요 예방을 위한 유지 관리에 감비환·감비정 등을 활용해 약을 서서히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복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여가는 것을 ‘테이퍼링’이라고 합니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에는 식욕과 체중 변화를 확인하면서 복용량을 점차 줄입니다. 줄이는 중에 야식이 늘거나 체중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그 변화를 살펴 감량 속도와 유지 계획을 조정합니다.
약을 줄여도 식사량과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줄이는 속도와 복용 기간은 개인의 반응에 따라 정합니다.
네. 체중 부담이나 통증 때문에 운동이 어렵다면 그 상황부터 알려주세요. 현재 가능한 활동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치료를 계획합니다.
네. 식사량뿐 아니라 피로·수면·활동량·붓기·배변도 함께 확인합니다. 언제부터 감량이 어려웠는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네. 체중만큼 중요한 정보입니다. 식사를 얼마나 줄였는지, 어떤 증상 때문에 힘든지 알려주세요.
네. 감량 중 불편함을 만들고 체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살펴봅니다. 다만 붓기가 빠지는 것과 지방이 줄어드는 것은 구분해서 봅니다.
계속 복용하는 것을 전제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감량 결과와 식욕, 몸 상태를 보면서 복용 기간을 정합니다. 유지 단계에서는 감비환·감비정 등으로 약을 서서히 줄여가며 체중 변화를 확인합니다.
식욕을 참기 어려웠는지, 다이어트만 하면 몸이 힘들었는지, 빼고 나서 다시 찌는 것이 걱정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365백세부부한의원에서는 살을 빼는 과정부터 약을 줄이고 체중을 유지하는 과정까지 함께 계획합니다.
[1] WHO. Obesity and overweight.
[2] NIDDK. Eating & Physical Activity to Lose or Maintain Weight.
[3] NIDDK. Weight loss leads to strong increase in appetite.